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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님은 박대통령님을 존경하지 않습니까?

작성자문형식|작성시간24.07.16|조회수68 목록 댓글 1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님께(제11信)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 / 경상북도청)

경상북도 김천 출신으로 1955년생인 이철우 도지사님은 왜 박정희(1917 - 1979)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존경하지

않고 무시하는 겁니까?

1963년12월17일에 제5대 대통령에 취임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은 1964년1월1일에 '미터법' 도입 전면실시를

선포하셨는데 우리나라에서 그 누구보다 '미터법 바르게 쓰기'에 앞장서야할 위치에 있는 이철우 도지사님은

소가 닭 쳐다보듯 게으름을 피우는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혹여 "나 이철우는 거룩하신 박정희 대통령님보다 더 훌륭하다" 하는 헛된 망상에 잠겨있지는 않습니까?

그러하지 않고서는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를 '엉터리 미터법 천국'으로 방치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미터법 바르게 쓰기 사업에 앞장서야할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님!

후임 경상북도지사를 마음에 점찍어둔 인물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사람을 지우고 구미시 김장호 시장이나

상주시 강영석 시장 중에서 '엉터리 미터법' 수정에 적극적인 시장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경상남도(김경수)와 경기도(이재명)를 시합부쳤듯이 선산 비봉산 형제봉 정상석과 갑장산 정상석 중

엉터리 미터법을 어느쪽이 먼저 수정하는가 능력을 점검한다고 당사자에게 미터법 서신을 띄웠지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님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승리한 쪽을 찾아내어 꼭 후임자로 삼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일만 년에 한 번 태어날까말까 하신 위대한 영도자 박정희 대통령님의 최대 업적인 '미터법 도입'을 나몰라라

내팽개쳐두지 말고 시급히 착수하여 '미터법 바르게 쓰기'가 온전히 정착되게 합시다.

그럼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2024년7월15일(월) 세종광장 개명운동 본부장 겸 미터法 보안관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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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처음사랑 | 작성시간 24.07.20 참으로 존경하고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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