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등산개발 전,일방개발 우려된다. 는 (광주드림기사 댓글)
지금같은 유통트랜드변화와 사회상변화에 어등산개발 전,일방개발 가능성이나 가성비가 맞을까?
기여금이라고 그렇게삥뜯기고도 가능하다는게 신기하다.
가열차게진행하니 낮바닦내세우기는좋아도 우려되는것이다.
두곳의 비유인데 중도하차가 따라다닌다는것을 지울수없다.
보증료가 통상10%인데 20%받았다고해도 우려된다의 멘트이다.
어등산개발만보면, 원사업자 어등산리조트에게는 호텔객실을 줄여주지않아서 사업부지를 강탈,약탈해같다.
이후사업자 서진건설의 약5,000억원투자가 적절한데 눈구멍을높여서 재판으로가서 파탄냈다.
20%보증료를냈다고 안심이아니라 공공기여금이붙었으니 대가성으로재판가서 반타작할수있다.
보증료를다포기해도 기업에게는 껌값일수도있다.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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