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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여자단체 올림픽 10연패, 윤석열 정부 엘리트 체육 더욱 발전시켜야

작성자박신중|작성시간24.07.29|조회수94 목록 댓글 1

생활 체육, 대중 체육을 발전시키는 것도 좋지만 윤석열 정부는 엘리트 체육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한국은 이번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에서 금메달을 따 1988년 서울 올림픽 부터 10연패를 달성했다. 엘리트 체육의 빛나는 성과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특정 나라의 특정 종목 연속 우승 최다 타이기록이다. 미국 남자 수영 대표팀이 400m 혼계영에서 1984년 로스젤레스 대회부터 2021년 도쿄 대회까지 10연패를 기록 중이다.

 

활, 칼, 총(양궁, 펜싱, 사격) 등 무술에 강한 우리 민족의 엘리트들이 올림픽 금메달을 많이 딸 수 있도록  대기업이 이들을 더욱 지원해야 하며 정부가 이 엘리트 체육 강화 정책을 잘 이끌어 가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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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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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털2 | 작성시간 24.07.29 승마도 무술의 일종이고 올림픽 종목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엘리트 체육으로 승마지원 절대불가!
    최순실이가 승마문제로 현재 깜빵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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