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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야당들 이젠 원전 수출 훼방, 정쟁에도 정도가 있어야

작성자종로사랑2| 작성시간24.09.2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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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달용 작성시간24.09.22 체코원전수주관련 한국아니면 대안이없다로 대호평인데.
    좌빨들은 저주를퍼붙고있다.
    한지붕국가에서 같이사는데 저들은 왜! 그리삐딱한지?
    원전에관한 좌방잡을수있는기회가 왔다.
    산업의구조상.
    선진국은 제조업이 무너젔다.
    대한민국은 윤석열정부들어와서 원전을가동시키는 정책으로 신규건설과 매몰시킨곳도 부활시켰다.
    그렇다보니 여러기자재나 부품조달에서 경쟁력이커젔다.
    제조업폐쇄와 할수있는능력에서 경쟁력차이는 격차가벌어질수밖에없다.
    인촌포럼을통한 학습의배경에서 대한민국의 모든문제는 원자력산업이 해결한다는 확신을가지게한다.
    휩쓸림의사고가아닌 과학, 인문, 사회, 정치, 생과사 여타모든문제해결에 원자력역활과 기여가필수라고본다.
  • 작성자 류달용 작성시간24.09.22 좌빨수괴들이 총출동에 좌빨엑기스지역에서 웅주하겠다는계산으로 영광에포커스를맞춘다.
    조국혁신당이 관심사인데 촉이부족하다.
    영광의 초미관심사에서 리드를해야한다.
    탈원전의 금기어를가지고 포스를재야지야.
    그간써먹은것가지고 스피커돌리면 누가알아준다냐?
    조구기가 주구장창 눌러앉아서 씨부려봐도 도로민주당이 유리하다.
    탈원전이벤트로 치고올라가서 문산당박살을내야한다.
    조국의지도자 등극에기회는 탈원전브랜드이벤트다.
    대권까지잡을기회에 영광을매개로하여 광주전남에서 웅주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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