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호남권에 원전건설독려.
분산에너지법으로 수도권의전기료는 30%정도더비싸질것이고 원전이나기타발전이위치한 전력생산지는 30%더싸질것이다.
위험,폭발, 방사능피해라고 유치안한다는데 현재 고리(기장), 울산, 월성(경주), 영덕, 울진은 원전의맛을알아가지고 반대는커녕 대환영이다.
그곳도일부나 외부반대파는 존재한다.
그래도 무리없이 건설중과 가동잘하고있다.
중저준위처리장도 잘가동되어 문제없다.
고준위처리장이 좌빨들이협조하지않아서 건설을못하고있는데 법적으로 중저준위처리장이 위치한곳에는 건설할수없다한다.
그처리장을유치하여 경제적효과를맛본 월성과그주변에서는 법을바꿔서라도 유치하려한다.
이럴때 광주,전남이나 전북에서손들고 유치하겠다면좋잖아?
그러나 원전이 동해안영남권에많으니 그쪽잔재물이 호남권으로 이동할려면 천문학적비용이소요되니 그쪽에고준위처리장이 위치하는게맞다.
그럴때는 호남권에서 원전을몇개더건설하자고하여 고준위처리장을 유치하자면 설득력이있지야.(원전반대에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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