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해안선철도에 호남권정치인이 관심을가지자.
서해안선철도의 호남권통과 절실이다.
지역정치인이나 단체장이 맹탕이라서 까갑하다.
군산이하에 누구도관심이없다.
그러면서도 서울가는데 고속철표구하기 힘들다고한다.
영남권은분산하여 중앙선이 부산부전역까지 년말개통예정이니 또하나의 경부선축의 고속철탄생이다.
기사에는 광주송정역을거론했는데 군산이하에서 목포로직결하고, 영광에서 광주인입선으로 송정역연결처리가맞다.
그대비로서 미래차부품산단에 금호타이어하나만 유치하고 서해안철도인입선 부지로활용을해야한다.
광주에서 영광을거치는 서해안철도로 인천, 수도권수요를분산해야한다.
또다른하나의 호남선이 서해안철도이다.
https://v.daum.net/v/20241002133702321?fbclid=IwY2xjawFqfdFleHRuA2FlbQIxMAABHblJXL6u7lHViPBOHNhOJ6z7iWEt4F5wIGlz2FUfLzu2LK-lrz6ppawKYw_aem_7VeipOQJ2Zg0NEp2T9tiIw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류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3 영남권의 경부선고속철 분산노선은?
-, 년말개통예정인 중앙선이 청량리출발 안동을거처서 부산부전역까지이다.
그렇게되면 포항, 경주, 울산의주민들은 중앙선고속철을 탈수도있다.
부산시민중에서 해운대나 기장군지역주민의 이용도가 높아진다.
-,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
서울역에서 충주 김천 합천 진주 통영 거제.
이노선은 현재건설중으로 진주에서는 마산창원의노선이 분기되기도한다.
-, 동해선철도 년말개통예정.
직접적인 수도권수요분산효과 기대는아니지만 영향은미친다.
호남권의 호남고속철분산효과노선은?
현재는 서해선이유일한데 관심저조에 영광에서 송정역간의 인입선에 무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