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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사랑 민들레 작성시간24.10.07 여지껏 의대정원을 늘이지 못하게 해놓고 의대정원 늘이니까 교육3요소라는 허울 좋은 말로 지껄인다고 니들의 행위가 정당화될수 있냐? 내년 의사 정원 늘이는 것을 보류하니까 지들이 꺼낼 까드가 없으니 애매한 학생을 동원하여 집단 휴학 카드를 커낸 거예요. 저런 더런운 놈들의 시꺼먼 마음을 누가 모를까요. 요즘 특히 젊은의사들 개판입니다. 저의 집사람 자궁에 물혹이 있다고 하여 종합병원에 가니 수술하라고 했습니다. 호주에 사시는 누님에게 이야기 하니 꼭 수술하지 안아도 된다하여 다른 종항볍원에 가서 약(당시 출혈이 심해서)만 먹고 지나가 지금까지 아무런 증상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사들 툭하면 수술하라 하지요. 다 돈벌이입니다. 우리나라가 같은 병증에 가장 수술을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한심한 나라에요. 의사 = 돈 이거 썩어빠진 정신입니다. 국민 건강이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