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해도 경쟁 불가 인물은 김문숩니다.
김문수는 재야 1.5세대 입니다 함석헌 계훈제 백기완 계열이 1세대 이고 김문수 이재오 이부영 김근태 재정구 김도현 유인태
등이 .5세대 재야의 거물들 있었지요 그후 재야는 정치권에 흡수가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
이부영은 민주화 재정구는 빈민촌 김근태는 종북세력 이재오는 통일지향 김문수는 노동운동을 중심으로서 당시 박정희 정권
에 항거를 하던 재야의 시민 운동가 였고 김영삼 대통령이 된후 이들을 모조리 통일민주당으로 흡수 시켜서 모조리 공천을
줬는데 불운의 사나이 김도현만 광진구에서 두번 내리 낙선하고 모두 당선이 되어서 국회의원이 됩니다
당시 만주당은 김영삼에게 선수를 빼았겼으나 이내 이부영은 영입하고 당대표를 시키고 그후 김근태도 민주당으로 가서 당대
표를 합니다 종북파 우두머리인 김근태 계열이 지금의 이인경과 임종석 개자식 입니다
이재오와 김문수는 김영삼 대통령이 우릴 국회의원 만들어준 사람이고 정치를 하게해준 정당이 한나라당 이라서 우리를 김영
삼 대통령과의 의리를 지키고 그렇게 당적을 바꾸면서 까지 변절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자리를 지킨 사람들입니다 김문수는
재선 의원이 되었어도 2000cc급 크레도스 중 중형차를 항상 손수 몰고 다니고 운전수겸 비서를 비서실에서 더 많은 일을
사람 입니다
김문수의 모습을 직접보면 중간크기의 키에 깡마른 몸매입니다 문재인 정권에 항거하여 청와대 봉황 분수에서 삭발 릴레이를
주도 하였고 청와대 입구에 지닐 천막을 치고 시위를 할때에도 김밥 봅사자들이 싸다주는 김밥 20줄을 그곳에서 참여해 주는
동지 들과 나누어 먹습니다
경기도지사를 두번이나 했던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가난하게 살아가는지요 ~
김문수는 이런 질문에 그는 한번도 가난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접니다 저는 부자입니다 하지만 물질이 없을 뿐이고 그로
인해서 내가 부족하다고 느낀점은 없습니다 다만 아내는 돈벌어 오지 않는다고 불평을 합니다 ...
저는 김문수가 좋습니다
청와대 봉황 분수대 삭발 릴레이를 하던중 김문수를 지원 하기 위하여 갓다가 내 평생에 정치인 옆에서서 사진 찍기를 기피
했었는데 이날은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비닐 천막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깁밥 나눠 먹던 동지 입니다 ^^.
김문수의 지난 인생 역정과 그의 행적을 잠시 생각해 보시면 이 깡마른 김문수를 사랑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