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한강의 소설은 시국에 관련 리얼 스토리 이고 피해자 중심적 사고이다.
사물을 바라 보는 시각에 따라 역사가 흔들려서는 안된다 소설은 작가의 생계 수단이고 상업적이다 다만 문학
적으로 접근이 되어 있을 뿐이고 작가의 사상이 글로서 표현이 된다고 본다 어두웠던 우리나라 근대사를 모두
피해자 중심으로 접근해야 저항심을 유도하여 뭇 사람들의 시선을 집대성 하는 것이고 책이 많이 팔리면 작가
의 생활은 윤택해 지기도하는 수단으로 소설을 쓴다 소설은 그래서 소설이다 책 한권 안 팔려도 주변에는 양서
들이 즐비하다
가령 가난한 인생이 처절한 잿빛 도심에서 살기 위하여 처절한 삶을 연출 하면서 때로는 장발장 같이 생활속에
범죄인이 주이공이 된다면 그가 저지른 작은 범죄는 양해가 되면서 동정심을 불러 잃으키기엔 충분하다 반대로
대기업을 잃으킨 사람이 처절한 소년시절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고 나아가 기업을 잃으켜 부자가된 스토리는
인기가 없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간다.
제주 4.3 사건이나 광주 5.18의 이야기는 100 % 피해자 중심의 진술로 역사가 왜곡되고 있다 4.3사건에 투입된
전투 경찰과 국군의 피해는 단 하나도 조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피해자들 중심의 진술은 당장은 몰라도 역사
가 될수는 없다 광주 5.18 도 마찬가지 이다 투입된 공수부대 희생자 들도 많다 단 한번도 그때 전사한 가족들
이나 상이 군인이 된 피해자의 진술은 없다 만약에 있어도 마치 공산당 같은 민주당이 난리를 칠것이다.4.3 사
태에 필자의 맏형이 전투경찰로 투입되어서 4.3 이야기가 피해자 중심의 이야기가 흘러 나오면 분노를 하던 기
억이 있다.
4.3사건 여순 반란 사건 광주 5.18의 공통점은 사상으로 의식화 되거나 일단의 무리들의 민간인이 중무장 하
여서 국군이나 전투 경찰과 전투를 벌여서 피아간 엄청난 사상자를 낸 대 사건이다 이유는 불문 곡직하고 민간
인이 무장을 하고 전투를 벌여서 피해자가 양산이 된것이다 민간인이 무장해서 이런 행위는 불문곡직하 고 전
세계 어느나라를 가 봐도 반란 행위라서 모조리 섬멸 시켜도 할말이 없는 상황 이였다.
말이 나온김에 제주 4.3 사건시 투입된 서북청년단 이야기 이다 서북 청년단은 북한 지역에서 6.25 이전에 공산
당과 김일성에게 엄청난 혐오를 느껴서 월남 하여서 조직한 반공 단체이다 이들은 공산당 이라면 이를 갈듯 원
수 취급을 했다 공산주의 이념에 따라 재산이 몰수되거나 부모 형제가 인민 재판으로 부터 희생된 사람들 이라
서 제주4.3 사태시에 투입이 되어서 치가 떨리는 일들을 여러번 저질 렀다 당시 우리나라는 치안유지 경찰이나
국군의 조직이 정규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서북 청년단에게 많이 의지를 할수 밖에 없었다.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 목적으로 무장 봉기한 길고긴 제주 4.3사건이 종결이 된 후에 여순 반란 사건도 수습
이 되고 바로 6.25 사변이 터진다이때 서북 청년단은 경찰에 투신한 사람들도 많았고 내가 근무한 육군 보병제
3사단 (백골부대)를 서북 청년단이 자체적으로 창설을 하고 때로는 1개 연대가 몰살을 당하기도 하면서 압록
강에 제일 먼저 진군한 부대를 만들어 조국을 방어 하였다
끝으로 소설은 소설이다 소설은 집필한 작가의 의도 대로 스토리가 이어 지지만 작가도 먹고 살아야 하므로
소설은 모두가 상업용이다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다 그런 중에도 문학적 감성과 이어지는 스토리가 얼마나
리얼 했는가 가 상업적 목적에 도달 한 지수를 증명한다 국가적 환란을 바라보는 시각과 피해자 중심의 진술
에 의한 스토리는 정당화 되어선 안된다 정말로 몽둥이 한번 안들고 희생된 거창 박산고개 양민 학살 사건이
야 말로 무력에 의한 학살을 당한 것이다 일가족 몰살을 당하기도하고 그 시신들은 광주 5.18 사태 때 보다도
대접도 받지 못했다 그리고 아직도 제대로 된 피해보상도 없다 만약에 지금이라도 정치 쟁점화 한다면 모두
이루어 질수도 있다고 본다.
그때 학살된 가족들 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이나 아니면 가족들 출타중 살아남은 자의 슬픔에 대하여는 작가
들은 일언 반구도 없다 거창 학살 사건이야 말로 양민들은 전원 비무장 이였고 국군의 지시를 잘 따라주던
진짜로 양민 이였다 엄청난 숫자가 박산고개 계곡으로 몰려서 무차별 학살을 당한 억울한 주검이 이였다
4.3 이나 5.18 그만하면 다 안다 발로차고 거꾸로 매달고 옆구리 찌르는 이야기를 그만 좀 해먹어라 진정
다루고 싶으면 단한번도 조명하지 않았던 희생된 공수부대원 들의 피해자 이야기도 다루어라 그래야 공정
하다 ~
민간인들이 과격 단체에 선동 당해서 경찰 무기고나 국군 무기고 방산 업체로 쳐들어가서 중무장한 행동은
누가책임을 물을 것이며 그로인한 피해를 키운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인가는 다시 조명이 되어야 한다. 4.3/여순/5.18 모두 .
~ 우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