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에 자타칭 책사와 전략가가 제법 있다. 윤창중 유튜버는 그를 높이 평가했다. 명태균 책사를 명태, 박테리아, 지잡대 출신 정치 거간꾼 등으로 인격 모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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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왕검이 작성시간 24.10.16 선거시 명태균의 아이디어 정도는
저잣거리 자장면 집을 차려도 차리기 이전에 아무나 분석해볼 정도의 수준입니다 선거 때는요 도와준다고
찾아오는 브로커들 너무 많습니다 후보는 그런 걸 알아도 내치지는 못합니다 후보는 시챗 말로 그냥 도와
주이소 했다고 해서 저런 놈이 책사 이거나 전략가 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선거 끝나고 나면 후보를 내가 당선
시켰다고 하는 모자라는 인간들은 수 백명 됩니다 그 정도의 수준 입니다 진정한 브레인은 당락과 상관 없이
그늘에서 소문 나는 걸 경계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박신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16 왕검이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