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는 푸틴과 기댈 곳 없던 김정은의 발악.어리석을 듯한 윤석열 .

[왕검이]

쪽팔리는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 전에만 해도 며칠이면 점령 할 줄 알았다 ㅋ

젤렌스키에게 덜미가 잡혀서 러시아 본토 까지 우크라이나가 일부 점령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젤렌스키는 재발 미사일 유효 사거리를 모스크바를 공격할 정도로 사거리를 늘려 달라고 한다 이에

놀란 푸틴은 자국 병력이 너무  손실이 많아서 브라질 쿠바 인도 등지에서 병력 수혈을 일부 받고 있

는 실정이다 아마도 우크라이나 의 군 전사자 4 배 이상 손실을 입은듯 해 보인다.

김정은 은 이런 러시아에 신선 하게도 최소 1개 사단 병력 규모의 혼성 부대를파병을 결정 했다

김정은은 생긴대로 미련하기만 하다 추운지방의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엄큼 하다 지난날 우리나라

KAL기가 격추 되었을 때엔 블랙 박스를 고르바초프가 방한시에 들고 와서 노태우 에게 전달을 했지

만 불랙박스는 빈것 이였다 푸틴을 빨면 각종 미사일 이나 로켓의 제조 기술을 얻어낼수 있고 북한

이 핵보유국 지위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해 보인다 두고볼일 일이다 파병에 따른 국제적 비

난은 간단하지 않을 것이다 

이걸 지켜보는 대한민국 윤설열 각하는 ㅋ 눈을 껌뻑 거리다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이나 155m 포탄을 10만개 쯤 지원 하다가 우리도 북한에 질수 없다는

판단으로 1개 사단 병력과 이지스함 등과 K 9이나 현무 등을 화끈하게 지원할 우려할 만한 짓을 저

지를 수도 있다고 본다 

당장 러시아가 막바지에 몰려서 난리를 치더라도 슬며시 한발 빼고 푸틴을 약만 올리면서 우리가

사용할 카드가 많은데 성질 급한 윤석열이 오히려 상대 들에게 약점 잡히는 일을 저지를까봐 걱정이다 ㅋ 

[왕검이]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이 형성이 되면 그때 움직여도 된다

우리나라 155 m 포탄과 105m 곡사포탄이 엄청 많은 원인은 105m 곡사포와 155 m 자주포가
지난 40년간 주력 포가 되었고 이에 미국인 이 포탄을 만드는 기술을 아예 한국에 이전해 주어서
우리나라 방산 업체들이 계속 만들어서 엄청난 포탄의 재고가 넘친다 105m 곡사포는 견인포
인데 사거리 4km 에서 약간 달리지만 이걸 없애려고 보니까 105 m 포탄 제고가 200만 발이 넘어서 ㅋ
아예 군용 트럭에 포를 장착하고 성능을 자동화를 하고 조준 시스템도 개선해서 200만발 이상의
포탄을 모두 소진 시켜야 한다 ㅎ

그래서 미국이 155m 포탄을 미국으로 보내라고 하면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