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보수 정당 국민의힘이 기력을 찾을 수 있는 길은 중진들이 늙어서 죽어야 산다
권성동 추경호 김기현 주호영 나경원 홍준표 안철수 이양수 이철규 그외 경상도 의원 3선 이상
전부 30명 수준이 없어 져야 국민의힘이 바로서고 더불어 나라가 상식선에서 다리 매김이 될수 있다
늙은놈 박지원은 법사위에 가서 자기당 소장파나 초선들의 기를 살려 주려고 힘을 쓰고 전투력
까지도 발휘 한다 경상도 지역구인 3선 이상 의원이나 김기현 주호영 같은 박근혜 탄핵 동지회 들
이 또와리를 틀고 앉아서 간사한 눈알만 돌린다 경상도 의원들은 사실상 오버 서러울 정도로 민주당
을 공격을 해도 차기 선거에 유리하게 작용을 할것 인 대에도 이 빌어먹을 놈들은 안한다
지금 국힘의 초재선 의원들인 배현진 박정훈 주진우 곽규택 강민구 의원들은 패기와 정의로움 까지
겸비해서 엄청난 화력으로 민주당의 숫자에 굴하지 않고 기여코 자신이 의도 대로 물러서지 않고
맞서는 전투력을 보여주면 눈만 껌뻑 거릴게 아니라 당내에서 고참들이 기라도 살려주는 일도 안한다
권성동
지난 2017년 3월 박근혜 탄핵시 원고측 대표였다 법사위원장 했으니까 이 권성동의 최후 진술에서
권성동은 눈물을 흘리면서 탄행핵을 인용해 주십시오 하던 놈이다 얼핏 보면 자신의 생각은 아닌데
법사 위원장 이라서 할수없이 원고측 고발인이 된듯 해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고 만약에 탄핵이 인용
이 안되기만 하면 자기 정치 생명이 끝 나니까 고따위 행동을 한 놈이다
요즘 갑자기 친윤 이 된 김재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김재원을 믿고 정무 수석을 시켜 줬는데 김재원은 대가리 짤짤 흔들면서 잘먹고 살
다가 2016년 언론에서 마녀 사냥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광화문에서 촛불집회가 시작이 되자 다음날
바로 김재원이 제일 먼저 사표를 던지고 집으로 가면서 대통령님 잘 모시세요 요지랄 한놈이다
대통령이 자기를 믿고 정무 수석을 시키면 마지막 까지 대통령과 함께하고 보살펴야 하는 자리이고
각 언론사나 법사위원장이나 국회 의장단을 찾아 다니면서 그러면 안되다고 하면서 매달렸어야 하는
보직인 대에도 재일 먼저 기어 나간놈이 김재원이 요세 갑자기 한동훈을 비난 하면서 윤석열 편을
든다 이런 이상한놈이 박근혜 대통령님 상성병원 퇴원 하는날 김기춘 조윤선 김관진이 서있는 줄 뒤에
서 있는건 하더라 ~
이렇게 비겁한 놈들이 30여명이 국민의힘에 있는 동안은 국민의힘은 절대로 살아나지 못합니다 .
- 우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