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풍암저수지매립직전, 늦기전에 마지막사진을 남기시라.
강범벅의 거침없는폭주, 삐딱한자세태도는 국정감사 정율성공원관계에서도 여실히나타났어요.
일주일전에멘트했는데 무등일보에 풍암저수지 매립을전제로하여 환상적인그림을그려놨더군요.
11월부터 매립공사를예상하는데, 그동안 저수지현상태보존을 주장했던시민들은 뭐가됩니까?
없는둠벙도만들어서 호수라고이름붙이는데, 까깝한 강범벅아닌가한다.
광주광역시장은 재선없다. 징크스를 스스로자초하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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