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오늘 "김 여사 문제 해결 필요하나 지금 한 대표 식으로 되겠나'라는 사설을 게재했다. 대통령과 당 대표 사이의 중립적 자세를 취한셈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에도 중립적 자세를 견지했다면 수십만 독자가 절독하는 사태는 없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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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오늘 "김 여사 문제 해결 필요하나 지금 한 대표 식으로 되겠나'라는 사설을 게재했다. 대통령과 당 대표 사이의 중립적 자세를 취한셈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에도 중립적 자세를 견지했다면 수십만 독자가 절독하는 사태는 없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