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제2의 김무성인가"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지 않았다면 김무성 전 대표는 이미 대통령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 국회의원도 되지 못하는 처량한 말로를 걷고있다. 한동훈 대표는 영민하므로 그 길을 걷지않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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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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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왕검이 작성시간 24.11.10 박신중님 윤석열과 한동훈이 보수 우파 입니까 ? ㅋㅋㅋ 두놈 다 오세훈과 같이 보수의 탈을 쓰고
보수 진영을 이용하여 둘 다 해 먹고 있습니다 김 나르샤와 유 족재비 같이는 안 하겠지만 한동훈
얇아서 대통령 될 인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문재인을 윤석열과 한동훈이 보호 하는 건 케미 가 맞지요
그래서 보수가 배신자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도 전광훈 말고 보수 집회에서는 윤석열 배신자라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신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0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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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진강 초평도 작성시간 24.11.12 썩은정치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