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은 간첩 집단인 민노총 해산 명령을 하고 해산 시켜라
현행법 으로도 국회와 상관없이법무 장관이 민노총을 해산시킬수 있다,
민노총 전직 간부들이 제 3국 까지가서 북한 책임자를 접선하여서 공작금 받고
이태원 사건을 투쟁의 동력을 삼아서 윤석열을 흔들어라 하고 국회의원 전화
번호 300명 분을 확보하여 보내라 등의 4가지의 지령을 받고와서 실천한
집단이다.
간부들이 다섯명이나 가서 주범은 15년 징역형과 종범들도 7 년 ~3년 이상의
선고를 받고 법정 구속을 당했다.
그렇다면 민노총은 우리나라의 간첩 본부가 아닌가 들킨것만 해도 그런것이고
아직도 들키지 않은 또다른 조직이 있을지도 모르는일이다.
이런 것들이 어제 윤석열 울 물러나라는 구호를 외치고 나아가 질서안전을
유도하는 경찰관에게 폭행을 해서 무려 11명이 체포 되어서 경찰서로 연행이
되었다.
자신의 조직들이 간첩으로 구속이 되면 인간 같으면 조금 자숙하고 반성을 해야
하는 대에도 불구하고 국가 내란을 촉구하는 집회를 한다면 정상적인 노동 단체
가 아니고 이적 단체임이 분명하다.
법무장관은 지금 민노총에 해산명령을 하고 거부하는 자들을 모조리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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