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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같이 숨기는 해외 파병

작성자종로사랑2| 작성시간24.11.10|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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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왕검이 작성시간24.11.10 종로사랑님 우리나라가 월남 전에 파병을 할 때엔 100% 상황을 오픈 하였고 지원 병으로 이루어 졌지요
    처음 파견한 비둘기 부대는 비 전투 요원들인 공병 대는 차출 해서 보냈고 그후 맹호부대 청룡부대는 전투부대
    인데 이건 전부 지원 병 들 로서 월 급여와 조건을 먼저 홍보 후에 구성이 되었고 강원도 오옴리의 여군 훈련소를
    확대하여서 월남 파병 훈련소로 바꾸고 단기 3개월 장기 6개월 까지 훈련을 시킨 후에 파병 하고 베트남에 가서도
    적응 훈련을 시킨 후에 실전에 배치가 되었지요 우리나라와 김정은 과는 다릅니다 월남 다녀온 병사들이 귀국시에
    나무 컨테이너 박스에 귀국 물품을 담아 왔는데 웬간한 가전제품이나 과자들을 담아와서 저도 얻어 먹었지요 ~
  • 답댓글 작성자 종로사랑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0 요즘 tv에 나오는 정은이 눈x이 정상이 아닙니다..
    보상금에 눈독을 드려 북한군이 많이 죽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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