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국방 종결 편인 레이져 무기를 개발하고도 예산 승인 안 해줘서 발만 동동 구른다
우리나라 3축 체계는 적기나 각종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벙어용 세스템 이지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무장 무인기 하나를 추락 시키기 위하여 요격 미사일
한방에 1200만원 짜리를 쏘아서 가성비 논란이 있었지요
우리나라는 훨씬 오래전 부터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레이저 무기 개발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하여서 1차적으로 적 무인기와 드론을 격파하는 요효 사거리 약 5 km
짜리를 개발하고 한번 쏘는데 1800원 박에 안드는 비용으로 드론이나 무인기를 잡아
내는 신출귀물한 레이져 무기를 지금 군에 인수를 시키고 있는 중이다
현제의 레이져 무기 통신 수단은 공용 주파수를 사용 하여서 시재품의 기술 이전중
이다 세계가 깜짝논랄수 있는 무기를 개발 하고도 머뭇 거리는 이유는 단독 주파수
확보가 안되면 해킹에 취약하여서 잘못되면 오히려 독이 될수가 있다
내친김에 단독 GPS를 구성후 단독 주파수 확보의 환경설정을 해야 하는데
전체 비용이 220억 가량 들어야 하는데 이재명 당에서 예산에서 빼 버렸다 단독 GPS
를 가추고 그 그틀에서 주파수를 확보해야 군에서 암호를 바꾸듯 마음대로 주파수를
바꾸기 떄문에 해킹이 불가능 하다
이재명은 정부 신년도 예산을 가지고 농단을 부립니다
이런 이재명이 우리나라서 자기는 안죽는다 하지만 이런 놈이 살아 있어야 합니까 ~
~ 우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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