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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떨어진 바이든 정부와 CNN, 운동권 우원식에 매달려 기사회생 노렸다

작성자힐라리오|작성시간24.12.04|조회수81 목록 댓글 0

2016년에도 그랬다. 미국 민주당은 대선에서 패배하고

 

애꿏게 한국보수를 희생양으로 삼아서 기사회생을 노렸다.

 

미국 민주당 정권의 현 주한미국대사가 우원식에 먼저 통화를 걸었다.

 

한국의 운동권 세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저의다. 그러나 그는 곧 짐싸서 간다.

 

CNN은 자신들의 왜곡보도와 불법탄핵에 대한 반성은 않는 JTBC,

 

윤대통령의 계엄을 불법 계엄이라  아예 표제를 달아 방송중인 가짜언론 JTBC의

 

화면을 보여주며 클린턴 정부당시 국방장관을 지냈던 자가 60일 후에 재선거 운운하는

 

헛소리를 동성애자인 앤더슨 쿠퍼가 진행하는 프로에 출연시켜 방영했다.

 

반면 FOX뉴스는 미국 국내문제를 위주로 다루면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종북주의자를 척결하겠다는 윤대통령의 발언을

 

있는 그대로 요약해서 전하며 객관적 사실보도 위주로 다룸으로써

 

언론이 어떤 길을 가야하는 가를 잘 보여주었고

 

왜 트럼프가 승리할 수 있었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내가 보기엔 트럼프 대통령은 속으로

 

'한국에 나 같은 사람이 또 있었네' 하고 좋아했을 것 같다.

 

트럼프 취임까지만 버티면 지금 주한미대사고 우원식이고 다 한물간 사람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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