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계엄령 선포와 이 후의 정부 움직임을보면 일반적인 계엄령 선포와 결이 많이 다른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모두 어리둥절한 상황이죠.
Key는 선관위에 있는것 같습니다.
계엄령 선포 후 가장 먼저 계엄군이 도착하여 압수 수색한곳이 선관위와 그 관련기관 두곳입니다.
투입된 계엄군의 숫자도 국회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 나라 부정선거 냄새는 개인적으로는 노무현 당선때부터 맡았죠, 내 코가 병든게 아니라면...
그건 당시 그쪽 골수파들에게서 느낀것이기에 딱히 뭐라 설명하기는., .
그리고 이나라 부정선거 자료는 몇개월 전? 김민전의원이 방한한 트럼프측 인사들에게 넘겼다는 보도., .
부디 반전이 일어나서 국회 문 닫고 새출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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