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는 총선애서 참패하고도 못 깨달음인가?
머지 않은 역사에서 이회창이 선거전년도 10.20자 각 여론조사에서 이인재에 10%이상 뒤지고 있었는데
핫바지 우파들이 두아들 병역의혹이 있는 그를 후보로 새우므로 김대중 50만표, 노무현 30만표차로 정권을 빼겼다.
윤석열도 다를바 없었다.
홍준표에 10%이상 뒤지고 있든 윤석열을 억지로 내세워 17만표차로 겨우 당선된 것이다.
아슬,아슬한,민심에서 철부지들이 다음 대통령 하겠다고 설치면서 아슬,아슬한 지지율을 깍아먹어 20%아하로 정권유지의 어러움에 처한 것이 아니 겠는가?.
우파들이 김영삼 정권을 압도적으로 만들어 놓고 온갖 비판을 가하고 있는데 그와 그의 자식들이 얼마나 착취하였든가?
오직 선대로부터 있어온 거제의 초라한 기념관뿐 무엇이 더 있든가?
김대중 궁전, 자녀들의 재산, 김해에 노무현 궁궐, 양산의 문재인 궁궐, 어떻게 생각 하는가? 핫바지 같은 사람들아!
압도적으로 당선되었든 이명박은 무었이고, 압도적으로 당선된 박근혜는 어떻게 되었는가?
현실을 시간을 두고 냉정하게 통찰하기를 바랄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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