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8순이다.
편의점에서 하루 7시간 계산대 맡고 있으니 침해는 아니다.
나는 박근혜 탄핵당시 많이 울었다.
어제 국개들이 국회에서 국무총리등 장관들에게 90도 절하게 하는 방송 보고 부부가 또 울었다.
오늘 대통령담화는 이나라의 현실에서 다 이해하고 있었다.
대통령감으로는 충분한 사람으로 보인다.
풍체나 태도나 무엇을 보고 한동훈을 지지 한 것인가?
대통령, 출당이라니 제정신인가?
우리는 배신자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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