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위기에 처한 것에는 좌익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 윤석열을 끌어들인 윤핵관들의 잘못된 판단에서 불행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문석열이 된 윤석열은 문재인 하수인 한동훈을 당 비대위원장을 맡겼고 한동훈이 당 대표가 되면서 당은 분열의 길로 갔고, 한동훈과 가까운 친한 의원들이 윤석열을 탄핵하였다.
홍준표는 윤석열과 한동훈을 용병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탄핵은 두 명의 용병이 망하는 것이지 국민의힘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고는 하고 있으나 정작 홍준표가 하고 싶은 말은 두 명의 용병과 용병을 끌어들인 사람들에게도 당을 떠나라고 요구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이제 국민의힘 정당은 구제불능 상태가 됐다.
헤쳐 모여라!
국민의힘에서 어떤놈이 차기 대선 후보로 나와도 민주당의 이재명을 이길 수 없다.
국민의힘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환골탈퇴하여 범자유보수우파 정치단체들과 합세해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여 차기 대선후보를 선출해야만 민주당의 이재명을 꺾을 수 있다.
범자유보수우파로는 국민의힘 우리공화당 자유민주당 자유통일당 그외 보수우파 정치세력이 합세한다면 거대한 보수우파 정당이 창당될 것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