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선관위의 보안문제가 거론됐구먼.
이런 선관위의 보안문제를 이번에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활용해서 풀어 보려했던건가?
이번 尹統의 비상계엄 선포가 선관위의 보안문제 해결이 주목적이었다면,
尹統이 공개적으로 선관위를 압박했어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선관위 너네들이 정부의 보안점검에 응하지 않으면 大統의 고유권한인 비상계엄을 선포해서라도 문제점을 파헤치겠으니 정부의 조치에 순순히 응하라!"
했더라면 오늘날 내란수괴로 몰려 탄핵 당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https://m.youtube.com/watch?v=GiR67JIefpA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