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또 서울시장 버리면 낭패본다. 작성자금솔|작성시간24.12.21|조회수7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지난일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요.박원순의 등장으로 있었든 지난 일을 잘 기억해야 할 것이지요.서울시장 자리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지울 중대한 자리라 생각하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