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경제는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주 역활은 약 40년 동안 행정과 정치 기업이 융합하여 큰 역활을 하여 왔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태어나면 부모의 품에서 살아가다가 성인이 되면서 부모와 독립이 이루어지며 결혼도 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미며 살아갑니다
이렇듯 우리나라 경제도 60ㅡ80년대는 행정과 정치 속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성인이 되어 행정과 정치를 벗어나 국제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며 스스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정치와 행정이 불안정하게 탄핵이니 계엄이니 하며 달리는 경제에
방해가 되는 안타까운 현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경제는 미래를 위하여 앞으로 달리는데 행정과 정치는 오히려 과거보다 못한 후진국 스타일로 역주행을 하며 거꾸로 가고 있는 모습을 요즘 TV 뉴스를 보며 국민들은 접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들이 죄를 지었으니,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잘못했습니다."라며 반성하며 죄를 줄이는 행동은 안 하고 죄지은 것이 오히려 정당하다고 계속 주장하며 주변인들까지 동원해 가며 정당해 보이려고 하는 모습들이 미래 50ㅡ100년 이후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지저분하고 야비하며 함량 부족한 인물들로 역사 기록에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정과 정치의 모습들이 하루빨리 지나가서
나라가 바로 서는 모습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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