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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완전히 밀린 '사면초가' 한국…'美 호랑이굴'로 들어가라”

작성자조석천|작성시간25.01.02|조회수86 목록 댓글 2

2025년 전 국민은 비굴하지 말자. 기업인은 더욱 그렇다. 사회가 잘 되려면 불로소득자가 없어야 한다. 기업이 앞장설 필요가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10대 기업이 전 국민을 먹어살린다. 한국무역협회(KITA, 2021.06. 02), 〈71대그룹 작년 매출, GDP의 84%…10대그룹 고용은 '감소'〉, 71대그룹의 핵심 10대 기업은 부지런히 일해, 공무원 117만 명을 먹여살린다. 그 핵심은 1987년 이후 86 운동권 출신이다. 그러나 기업인들은 기가 죽어있다. 기업인도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현명한 미국은 기업인 대통령을 모시고 있다. 2025년 일자리 전쟁이 기술로 무장한다. 기업인도 세계 1위의 美 호랑이굴‘로 파고 들어갈 필요가 있게 된다.

 

기업인은 통탄한다. 86 운동권 출신의 획책한 부정선거는 괄목하다. 전주시 완산구는 본투표가 있기 전에 사전투표 용지를 집어넣은 동영상이 카톡에 즐비하게 돌아다닌다. 117만 명의 공무원은 그짓을 하고 있다. 사회주의화? 통일? 그런 통일을 해봐야 죽이고, 살리는 폭력과 테러만 늘어난다.

 

완장차고 설치는 4·3, 여수반란사건, 5·18 등에서 많이 봐왔다. 시진핑·김정은에게 국가와 국민을 바치는 통일이다. 국민은 그들의 노예가 되는 길이다. 문재인 지지가 그런 문화라면 문제가 있다.

 

동아일보 오승준·이형주 기자(01.02), 〈둔덕 개량때 ‘부서지기 쉽게’ 지침… 3년뒤 되레 콘크리트 덧대〉, 공무원은 제2의 세월호를 기획하고 있었다.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 개량 공사가 ‘부서지기 쉽도록 설계하라’는 취지의 설계 지침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설계와 시공 과정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2007년 개항 당시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은 2023년 개량 공사를 거쳤다. 사고 발생 전 적어도 한 번은 콘크리트 둔덕을 없앨 기회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되레 콘크리트 상판이 덧대지면서 이번 참사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설계지침 반영 안 된 개량공사

국토교통부는 1일 브리핑에서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 “(2007년 무안공항) 개항 초기부터 있었다. 흙으로 된 둔덕 안에 콘크리트 지지대가 있는 형태였다”고 밝혔다. 콘크리트 둔덕은 2020년 개량 공사가 추진됐다. 둔덕 위에 설치한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의 내구연한(15년)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2020년 설계 용역을 거쳐 실제 개량 공사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진행됐다. 로컬라이저를 교체하는 동시에 기존 콘크리트 지지대 위에 두께 30cm 콘크리트 상판이 덧대졌다. 콘크리트 둔덕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작업이 이뤄진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비바람에 흔들리면 안 되니 고정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문재인·윤석열 공무원은 개떼처럼 몰려다니면서 그짓을 한다. 평등은 다 헛소리이다. 조선일보 권순완 기자(2024.12.19.), 〈험난한 빈곤층 탈출..계층이동 비율 2년째 줄어〉, 성장 사다리가 막혀있다. 중앙일보 김희경 기자(12.19), 〈얄궂은 고물가..저소득층에 충격 더 줬다.〉라고 했다.

 

문재인·이재명 310만채 지어, 집 장사하더니 국민에게 주식담보대출만 늘였다. 중앙일보 염지현 기자(01.01), 〈새해 대출 빗장 풀렸지만…미국발 국채금리 상승에 주담대 금리 다시 4~5%〉, “직장인 윤모(46)씨는 새해부터 마음을 졸이고 있다. 다음 달 이사를 앞두고 대출을 알아보는데 은행권 대출 금리가 다시 고개를 들어서다. 윤 씨는 “새해엔 규제가 풀리고, 대출금리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해 이사 시기를 다음 달로 늦춘 것”이라며 “이자 부담이 커질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 ‘개점휴업’ 상태였던 은행들이 새해 영업을 위해 대출 빗장을 풀었지만, 대출 금리는 오르고 있다. 한국은행의 2연속 금리 인하에 지난달 초 3%대로 하락했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하단이 최근 다시 4%대로 올랐다.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고정형(혼합형) 주담대 금리(평균)는 연 4~5.1%다. 같은 달 10일 고정형 주담대 금리(연 3.78~4.85%)와 비교하면 하단 금리가 0.22%포인트 올랐다.”

 

동아일보 정순구 기자(2025. 01.02), 〈(산업통상자원부) 작년 韓수출 6838억 달러 역대 최대...보호무역 등에 올해는 험로〉, 신아형·김수연 기자(01.02), 〈정부, 작년 한은서 173조원 빌려. 1년새 47% 쑥...‘세수 부족 심각’〉, 이창용 한은 총재는 개떼들에게 돈을 빌려준 것이다. 그도 책임을 져야 한다. 기업인은 꼬리표를 달아 그에게 반드시 중형을 내려야 한다. 최근 국회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 그건 개떼와 별로 다를 바가 없다.

 

헤겔식으로 풀면 개인은 감각적 확실성(sense certainty, 正)를 갖고 있다. 그러나 권력·부·명예 앞에서 부조화가 생겨난다. 인지(perception, 反)를 할 때, 다른 사람과 차이를 발견한다. 전문화의 길이 된다. 그리고 감각적 확실성에 비판을 가하고, 그리고 성찰을 한다. 그 과정 다음에는 사물·사건·타인 등을 이해(understanding, 合)를 한다. 그게 개인성의 인식방법이다.

 

이때 자신의 의식은 자기의 가치이다. 선악은 누구보다 자기가 잘 안다. 옳은 자신의 자의식을 타인과 사회제도에 연계시키면 그 사회는 바르게 움직인다. 그 때 자신은 이 세상에 유일한 존재이다. 자신은 우주에 유아독존의 한 사람이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인생이다. 그게 헤겔이 이야기하는 개인성이다. 그 개인성에서 타인과 분업을 하게 된다. 그 사회는 창조적 사회임이 틀림이 없다.

 

우리 조상들은 선악 판단에 무척 고민을 했다.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2024.12.19.), 〈조선왕조실록에 6462번 나온 ‘탄핵’..도덕적 해이가 주된 이유〉라고 했다. 조선시대는 기업

인(商人)을 천시여겼다. 도덕적 해이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우리 공공부문의 개떼들은 도덕적 해기를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다. 기업인 사회는 그래도 교환의 법칙이 있다. 그러나 정치권의 개떼는 윤리의 절제를 결하고 있다. 개떼가 이성과 합리성이 있을 이유가 없다.

 

무안공항 사건에서 그 실상을 보아왔다. 그러나 2025년 화두는 세계를 관통하는 과학기술이다. 노조가 힘을 쓰는 사회가 아니다. 조선일보 박지민 기자(01.02), 〈'AI 끝판왕' 만들어낼 양자컴퓨터, CES에 본격 등장〉, 양자역학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챗GPT시대는 확률로 미래를 예측했지만, 최근 오픈 AI, 생성형 AI 시대는 수리로 따진다. 수학과 기하학의 원리가 작동한다. 그 때 인간은 선험성의 논리가 작동한다. 분석하고, 인과관계를 규명한다. 세계인의 선험의 개인성은 논리로 막 연결이 된다.

 

무한공항 참사 자료를 집어넣으면 정확하게 공공부문의 개떼들이 행동이 나온다. “2025년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다. 1925년 독일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양자역학을 수학적으로 표현한 ‘행렬 역학’을 발표해 양자역학의 근간을 다진 100주년을 기념한 것이다.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도 ‘양자 컴퓨팅’ 부문을 신설했다. 세계의 혁신 기술이 총집합하는 CES에서 양자 컴퓨터가 AI 못지않은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꿈의 컴퓨터’라 불리며 먼 미래의 일로 여겨지던 양자 컴퓨터는 최근 기술 측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구글은 지난달 공개한 차세대 양자 칩 ‘윌로’가 현존 최강의 수퍼컴퓨터 ‘프런티어’로는 10의 24제곱 년이 걸리는 문제를 5분 만에 해결했다고 밝혔다. 양자 컴퓨터 발전이 AI 발전의 신기원을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방대한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을 활용하면 AI 학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복잡한 확률 계산과 시뮬레이션 능력이 획기적으로 좋아지고, GPU 같은 반도체를 통하지 않고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가 그만큼 줄어든다. 신약 개발, 금융, 물류, 공급망 관리 등에서 전에 없던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다.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킨제이 파브리치오 회장은 CES 2025에서 주목할 대표 프로그램으로 양자 컴퓨팅을 꼽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양자 기술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개떼들이 탄핵 정국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다. 세월호·무안공항 참사 등이 개떼들이 또 냄새를 맞고 덤빈다. 그들은 자신을 이해하고, 남을 이해할 줄 모른다. 正이 없으니, 合도 없다. 국민들을 습관적으로 고생시키는 86 운동권 세력이다. 동아일보 이원홍 기자(2024.12.18.), 〈10돌 맞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생태계 다변화-세게화 이끌 것’〉, “창업 정책 기조에 발맞춰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업과 발전을 선도해온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21일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치른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동안 지역의 창업 생태계 구축과 경제 활성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과 동반 성장을 이뤘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 10년간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의 다변화와 세계화를 이끌 계획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대전, 전북, 광주, 전남, 빛가람, 경북, 대구, 포항, 울산, 경남, 부산, 제주 등 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19곳에서 운영 중이다. 한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 원동력이 될 기술 기업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화와 판로 지원, 투자금 유치와 세계 진출 주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예비 창업자가 꿈을 이루고 유망 스타트업이 세계에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필요한 시점이다. 조선일보 송혜진서유근 기자(01.02), 〈'직원 한 명에 로봇 수십 대'… 이젠 로봇이 공장 움직인다〉, “기아 전기차 전용 공장 - 로봇만 움직일 뿐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지난달 경기도 광명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 전기차 전용 공장. 전기 차량의 몸체가 모듈 조립 공정 라인 상부에 도착하자, 로봇이 밑에서 차체와 배터리 모듈 시스템을 나사로 조이며 합체시키고 있다. 이곳 공장엔 수십 대의 완전 자동화 로봇이 매일 가동된다. 사람(관리자) 한 명에 로봇 수십 대가 함께 일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이곳에선 사람 한 명이 로봇 6대를 움직입니다. 로봇이 주요 공정의 100%를 처리하는 거죠.” 지난달 중순 광주광역시 광산구 뉴서광 공장. 이곳에서 일하는 김형진 연구소장이 공장 안쪽을 가리키며 들려준 말이었다. 뉴서광은 냉장고와 같은 생활가전 전용문을 만드는 중소 제조업체다. 전체 공정의 70%를 다(多)관절 로봇을 활용해 자동화했다. 특히 주요 공정으로 꼽히는 철판 부품 삽입 및 조립과 문(door)을 프레스 공정을 거쳐 모양을 잡고 완성하는 과정에선 제어·관리하는 사람 한 명에 로봇 8대가 움직인다. 김 연구소장은 “우리뿐 아니라 다른 제조업 공장을 가봐도 주요 공정은 사람 한 명에 로봇 여러 대가 붙어 처리한다”며 “로봇과의 협업은 이젠 일상”이라고 했다.”

 

2025년 국민 각자가 개떼가 되지 말자. 한국경제신문 박동희 기자(01.01), 〈中에 완전히 밀린 '사면초가' 한국…'美 호랑이굴'로 들어가라〉, 개떼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기업인이 각성할 시기이다. 인간 개인성이 살아나야 살 수 있다. 미국 사회는 철저한 개인주의 사회이다. 그 사회 안으로 들어가야 세상이 보이고, 하느님의 우주 질서가 보인다. “한국 제조업은 그간 범용 제품 시장에서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이 좋은 제품을 한발 빠르게 생산해 돈을 번 뒤 이 자금을 연구개발(R&D)에 투입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식으로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제 이런 공식은 통하지 않는다. 중국이 단순히 가격 경쟁력만 갖춘 게 아니라 기술력까지 얻었기 때문이다. 한 중견기업 회장은 “글로벌 제조기업 삼성조차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기업에 완전히 밀렸다”며 기술 진전이 더딘 한국 기업은 가전, 디스플레이에 이어 반도체에서도 중국과의 가격·물량 싸움에서 밀리며 뒷걸음질 치고 있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이 펴낸 ‘미·중 갈등 시대 한·미의 공동 번영을 위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세계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19%에서 2023년 34%로 급등했다. 한국 수출에서 중국 비중은 2018년 26.8%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19.7%로 내렸다. 중국이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자립에 나선 결과다...뾰족한 해법은 없지만 가장 먼저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미국이 꼽힌다. 전문가들은 중장기 생존 전략으로 밀고 갈 카드로 ‘미국과의 경제 동맹 강화’를 제시한다. 미국은 자국에 첨단 제조 시설을 유치하는 데 주력하며 중국 중심 글로벌 공급망을 흔드는 ‘새판 짜기’에 나서고 있다. 이런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한국 제조업이 생존할 발판을 제공할 것이란 설명이다. 한국이 여전히 강점을 가진 메모리, 배터리, 조선 등을 앞세워 미국에 좀 더 적극적으로 진출하면 새롭게 구성되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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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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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솔뫼산 | 작성시간 25.01.02 윤석열탄핵세력은 바로 시진핑김정은에게 나라를 바치겠다는 세럭이다~~~
    자유우파는 총집결하여. 종중,종북 주사파를 박멸하라!!!!!
    무안공항참사도 불과 한달전 민주당이 전남도의회 무안군의회랑 합작하여 국제선취항시켜주었으니 총책임을 져야한다!!!!
  • 답댓글 작성자조석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03 솔뫼산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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