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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투표용지가 당락에 영향 없었다는 주장은 오류

작성자힐라리오|작성시간26.06.09|조회수57 목록 댓글 0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정원오 51.4%, 오세훈 46% 로 정원오 후보가 

 

오차범위(+-1.7~4.1% , 95%신뢰수준 ) 밖인 5.4%나 리드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 값은 민주당이 원했던 셋팅값이라는 주장이 있다.

 

아마 투표용지 사건이 적발되지 않았다면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선거결과가 나왔을 것이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 물론 애초에 공정한 선거였다면 투표용지 부족 자체가 없었을 것이고

 

적발될 일도 없었겠지만 그렇게 원칙대로 했으면 민심을 왜곡하여 무리한 셋팅값으로

 

조절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선거함에는 이미 오세훈 후보가 더 크게 이기는 표로 

 

가득했을것이고  출구 조사 결과 자체도 달랐을 것이다. 또한 용지부족이

 

없었던 곳이라고 해도 들키지 않았을 뿐 그것 자체가 공정선거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

 

한편, 부족한 투표자 숫자를 계산해도 선거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으니

 

선거 당락에 영향이 없었을 것이라는 주장은  선거 마감시각인 18시 이후에

 

투표용지 부족 사건이 알려졌다는 전제 아래에서만 가능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3058000004?section=search

 

실제 이 사건은 투표시간을  어느정도 남긴 상황에서 알려지게 되어

 

당시 아직 투표하지 않았던 유권자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보아야 한다.

 

투표용지 부족지역이라고 알려진 지역 말고 다른 지역 유권자에게도 

 

투표마감전에 당연히 알려졌고, 부족지역은 밤 10시까지 연장했다 하니

 

이 사건이 터지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상황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이 너무나 당연했고

 

그 결과는 부족한 5% 이상의 표를 간신히 따라잡는 형태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이것은 오세훈 후보가 그 사건으로 부당이득을 보았다는 뜻이 아니라

 

원래 더 크게 이겼어야 했을 오세훈 후보가 불공정한 선거의 희생양이 될 뻔 하다가

 

천운으로 간신히 바로잡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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