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어디가 좋다더라 말만 들리면 우르르 떼거리로 몰려가는 게 한국인의 특징이다.
그리고 관광하면서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이나 못 보던 것이 있으면
너도 나도 만져봐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한국인이다.
이 때문에
유럽의 어떤 미술관에서는 전시실에 전시된 작품마다 그 옆에 ‘NO TOUCH’라고 써 붙였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자 한국말로 다시 써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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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왜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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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선상낚시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