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이혼당한 3넘의아이돌!!

작성자蕙一|작성시간16.09.05|조회수197 목록 댓글 0
볼륨묻어버린 아픔 - 남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이제부터 

말처럼 착한 후배넘들의 

야기를 하더라도 이해하여 주세용...


첫째넘은 술만 마셨다하면

자기물건이 변강쇠보다 더쎄기에 최고란다...


둘째넘은 술만 마셨다하면

자기물건을 해바라기로 만들었기에 최고란다...


셋째넘은 술만 마셨다하면

자기물건은 12개링을 차고있기에 최고란다...


~~~~~~~~~~~~~~~~~~~~~~~~~~~~~~~~~~


난 3넘들의말을 

정말로 믿을수가없었다...


평소에 궁금증은 가슴에 

담고 지내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어느날 한명씩 술을 잔뜩먹여 만취시키고~확인작업을 하기로했다...


첫째넘!!

그넘은 항상 멋을부린다...


여복은있어 

와이프는 모은행 대리로근무

과장진급 싯점에서 짤렸단다...


어느날!!

그녀의집안 인테리작업중...

세참시간에 생선회와 양주를 대접하더란다...


에라 모르겠다

주는건데 실컷먹구나보지~ㅎㅎㅎ


그후 그넘은 

항상 팁(흰봉투에 30정도)을받는다...


새벽3시

모m/t **호에서 기둘리고있어 알았지??


고급간부인

그녀의남편은 항상 술에 쩔어들어온다...


그녀는 영악하여 

남편이 들어오면 그가 좋아하는

생선회와 양주를 준비하고 대기하고있다...


술로 확실하게 죽여놓고

m/t로 택시타고 달려간다...


자기야!!

이제 마음껏놀자~ㅎㅎ


그넘은 

습관이되어 있었다...


야릇한굉음을 지르면서~완전히 죽여준다...


형님!!

오늘 한잔쏠테니 저녁에만나용...


여님이 기분좋다구 50을 머리맡에 놓구갔단다...ㅎㅎㅎ


세월이흐른 어느날!!

그넘은 내보구 은신처하나 해달란다...


생전 안그런여자가

허구헌날 술상을 차리니...


자기부하풀어 

후배넘을 잡아오라했단다...


그녀는  후배넘이 만나주지않는다구 

기거하는 아파트까징 찿아와서~문안열어준다구 

밖에서 울구불구한단다...


인천근처에서는

그들의 수사망을 피할수없어

그넘은 내앞에서 멀리 떨어진~영월동강으로 갔다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는고!!

난 이제 천사를 만나러가야한다...


그천사가~마귀가되어 뿔났단다

오늘은 그곳 카바레에가서 마음을 풀어주어야징...ㅎ


여자가 한을 품으면

내 별천지인은 99세까징 88하게 못산다~~~ㅎㅎ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