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단 진한 물이 있다고 까지 동생의 불평을 들을 정도로 깨끗한 대통령입니다.
지역주의과 정권욕에 불탄자들과 뻥튀기 언론은
결국 자신들의 선동전략 시나리오가 적중한 듯
지금 대통령 하야 운운 합니다.
누구나 사생활이 있고 대통령도 있썼을 것이나
미르재단 또한 문화창조에 바탕을 둔
국가발전을 위한 사업이었슬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 과정에 가깝게 여겼든 최순실의 잘못이 대통령과 결부시켜
이런 뻥튀기 선동으로 무정부상태를 만든 책임은 더크다 생각 합니다.
어찌 이런 자들에게 정권운운 하는
자유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에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다.
한반도가 지정학적위치 관계로 남,북이 대치하고 북한으로 부터 위협 받는
현실 속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수 없다.
사법기관에서 조사중 대통령권한 까지 위협 하며
하야운운하는 정권욕에 빠진 자들은 뒤로 물러나야 한다.
대통령이 그만두면 지금 어쩌자는 것인가?
이찌 이런자들의 목소리를 뻥튀기언론에서 들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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