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아지

작성자도덕산|작성시간18.10.19|조회수102 목록 댓글 2

지하철에 어떤 한 아줌마가 강아지를 안고 들어왔다.

그 옆에 있던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물었다. "아줌마 이런곳에 개를 대리고 오면 어떡해요?"
그러자 아줌마가"얘는 내가 친자식처럼 여기는 애예요."
아줌마의 말이 끝난 후 아저씨가 하는 말,
"에이, 어쩌다 강아지를 낳았써?

~ ~썰렁~~ 썰렁~~^^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땅박이보다한수위 | 작성시간 18.10.20 ㅎ ㅎ ㅎ ㅎ 어쩌다 ~~~~
  • 작성자그래도. | 작성시간 18.10.20 애는 내가 친 자식처럼 처럼 처럼 키우는 애에요 ㅎ

    ㅎㅎㅎㅎ 아저씨는 바보 바보~ ㅎ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