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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은 남산 위의 저 소나무처럼 크고 단단한 나무다.
- 乙은 등나무처럼 부드럽고 휘어지는 나무를 말하며, 경청하는 타입이다.
- 甲은 도끼로 가지치기를 해야 하지만, 안 하면 잡목이 된다. 초년에 담금질이 필요하다.
- 甲의 종류는 갑부, 갑과(과거 1,2,3등), 갑사(무술 승려 배출한 계룡산의 절) 등이 있다.
☞ 자본주의 계약서에 갑, 을을 쓰면서 부정적인 의미로 변질되었다.
(2018.10.22 조선일보 조용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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