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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 유머

작성자도덕산|작성시간18.10.30|조회수81 목록 댓글 0

세번째 이야기.


어떤분이 거실에서 방구를 뀌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너무 냄새가 나서 파리약을 뿌렸다네요 ㅋㅋㅋ

그때 마침 오빠가 들어오면서 하는말


"저년이 방구끼고 또 파리약 뿌리네.."


이러는데 그뒤로 오빠 친구들이 줄줄이 들어오고 ㅋㅋㅋㅋㅋㅋ


 


네번째 이야기.


NRG 멤버였던 이성진씨는 중국에서 인기가 많았자나요.

그래서 멤버들이랑 갔는데 공연가는 곳이 너무 외지라서, 비행기를 타고 가야 했대요.

근데 경비행기 하나가 있었는데 정말 낡은 경비행기였대요.

과연 뜰까.... 생각도 드는 비행기.

어쩔수 없이 그걸 탔는데 비행기 기장님이 완전 다 늙은 할아버지셨데요. ㅋㅋㅋ

근데 그할아버지가 갑자기 그러시더래요. ㅋㅋ


"난 비행기 타는게 너무좋아..."

"비행기 타고 있다가 죽는게 내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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