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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 민주주의 라면 정치 교과서 다시 써야

작성자金井山河|작성시간19.07.21|조회수91 목록 댓글 0

건달들이 정당을 만들었으니 그것이 본질은 건달 조직이며 폭력성을 보이면 조폭정당이 될수밖에 없다.


고인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대통령에 출마한일이 있다 그분의 발언 가운대 지금도 잋혀지지 않는 대목이 있다.


건달은 피땀흘려 일은 하지않고 남을공갈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 생존해가는 낭인들을 가리킨다.김영삼 김대중은

정치인이었고 또 차례로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미지는

건달 이라는 단어와 아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던 일이있다.변변한 직장 생활을 하지 않고도 입만가지고 대통령에 까지

올랐으니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수도 있지만 그 유능하면 건달로써의 유능함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특히 자수

성가한 정주영 회장의 시각에서 그들은 전형적인 건달로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요즘 나타난 신생 건달 조직이라면 현 집권 새력인 운동권 출신 정치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평생 직장생활 한번하지

않고 성실성이라고는 쥐꼬리 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악다구니 하나 가지고 출세하고 평생을 땀흘려 일해온 사람들을 적패

세력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감옥에 집어넣고 그자리를 차지했으니 그들의 능력은 양김(兩金)을 능가하고도 남는다는 말을

하게된다.이건달들이 정당을 만들었으니 그것의 본질은 건달 조직이며 폭력성을 보이면 조폭 정당이 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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