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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벗으세요!! 30∼40년 전쯤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병원을 찾았다. 의 사 : "옷벗고 준비하세요..!!" 시골며느리 생각 : "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며느리는 침상에 올라서도 차마 옷은 벗지 못하고 생각했다.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어떡하지...!!"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말했다. "빨리 벗어요...!!" 그러자 며느리의 울음섞인 목소리,,, 배꼽잡는 유머 흥부가 너무 배가고파 흥부가 너무 배가고파 초췌한 모습으로 놀부집을 찾아갔다. 흥부, 문을 똑똑 두드리며... 몇번을 망설이고 용기를 내어~ 저...저...형수님.... 계세요?라고 말했다. 부엌에서 밥하고 있던 놀부 마누라. 누구세요? 하고 묻는다 이때 흥부, 떨리는 목소리로! 저...저...흥분데요... 밥을 푸고 있는 형수의 뒤에서 흥부가 인사를 하는데~ 형수가 못 들었는지 반응이 없자, 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다.. "형수님~, 저 흥분데요..." 그러자 놀부마누라가 화난 표정으로 뒤돌아 서며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리며 하는 말... "그래, 이놈아~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흥분되는 니가 사람이여?" 하며 들고있던 주걱으로 흥부의 뺨을 퍽!퍽!퍽! 이래서 흥부가 주걱으로 뺨을 맞았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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