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유~머]
청와대 뒷산 이름이 바뀌었는데
그 새로운 산 이름은
(적폐청산)
그 속에 절을 하나 지어서
이름을 지었는데 그 절 이름이
(불법사찰)
그 절에 불상이 있는데
그 불상 이름은
(내로남불)
그 불상 앞에 연못을 꾸며놓았는데
그 연못 이름은
(미꾸라池)
[新 故事成語]
1. 백문불여일견
(百文不如一犬)
백명의 文이 犬 한마리보다 못하다.
2. 동문서답(東文西答)
文이 동쪽을 가리키면 서쪽이 答이다.
3. 우문현답(愚文現答)
멍청한 文이 집권한 현 정부에서는 答이 없다.
4. 두문불출(杜文不出)
두번 다시 文같은 놈이 나오면 안된다.
5. 전대미문(前代未文)
역사상 文같은 빌어먹을 놈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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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