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조개들의 수다 ( 아고 부끄 ~ ? ) 바지락, 동죽, 홍합 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몸매를 도마위에 올렸다. 그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지 많잔아, 나는..." 침묵을 지키던 "홍합"녀는 뒤를 돌아보며 일갈했다.. "쌍뇬들!!! 털도 없는 것들이 주접을 떨어..." 무척 색을 밝히는 아줌마가 있었다. 묻지마 관광을 갔던 이 아줌마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남자 파트너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고 말았다. 판사 : 피고는 국법을 어기고 다른 남자와 놀아난 사실이 있습니까? 판사 : 그래요! 간통죄 말이에요. 법으로 금지됐다는 것도 몰라요? 당한 표정을 지으며... * * * * * * * * * * * * * * * * * * * * * * * 저는 제 몸을 나라에서 관리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