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남편은 오늘 하루 종일 부인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냉전 중이다. 그래도 배는 고파 부인에게 소리쳤다. "안방으로 밥 좀 가져다 줘!" 얼마 후 누군가가 안방 문을 두드리더니, "퀵서비스입니다."라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방문을 열어보니 퀵서비스 배달원이 밥상을 들고 서 있는 게 아닌가! "이게 무슨 일이오?" "아주머니께서 부엌에서 안방까지 밥상 좀 배달해 달라고 하시네요." 황당해 하며, 남편이 밥상을 받자. 배달원 왈 "착불입니다!" ㅎㅎㅎ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