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17설악산

[종로사랑2]

일년만에 오는 하나되는길 길 들어서는 시작점은 잘찾았으나 지옥문 하단을 한참내려가서 우회하는바람에 위험한 협곡을 오르느라 무척이나 고생도하고 위험했다 오르고보니 촛대바위를 지났다 이곳부터는 순조롭게진행 마지막하강을 마치니 3시 주차장오니 5시 속초회덥밥집에서 식사후 설악파인리조트에 여장을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