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가 항문 핥고 주인 입에 뽀뽀"…그러다 사지절단한 女까지 나왔다 작성자종로사랑2|작성시간24.10.24|조회수5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개가 항문 핥고 주인 입에 뽀뽀"…그러다 사지절단한 女까지 나왔다[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반려견이 핥은 후 희귀 박테리아에 감염돼 사지를 모두 절단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v.daum.net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행복한세계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