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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캠프에 일하는 사람은 김무성의 사람

작성자도장산|작성시간19.02.06|조회수42 목록 댓글 1


  오늘 JBC까 유투브 방송을 시청해보니 진행자인 정병철이 제보를 받아 밝히는 내용이 너무 충격적인 부분이 있어 소개하고자합니다.

그의 멘트는 좀 거친 면이 있지만 아주 통쾌한 면이 있습니다.

오늘 밝히는 내용은 다름이 아니고 현재 황교안의 전략캠프에서 전략홍보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정성일이란 사람이랍니다.

그는 바로 김무성의 오른 팔로 있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황교안이 출마전부터 김무성측과 교류를 하고 있었다는 뜻이라는군요.

황교안이 한국당에 입당하여 대표로 출마면서 출마의 변이 우파는 분열하지 말고 통합해야한다는 이유가 밝혀지는 장면입니다.

김무성이 누굽니까?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있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황교안이 박대통령의 탄핵이 잘못되었다고 말 한마디 못하는 이유가 밝혀진다고합니다.

  술에 물탄 듯 물에 술 탄 듯, 이 뜻인지 저 뜻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두루뭉실한 말만하는 황교안을 까방송은 그의 정체성에 의혹을 보내며 소신없음을 비판합니다.

 

지금 박대통령을 감옥에 있게 만든 거짓 방송언론이 현재 3인만 띄워주는 이유도 있다는군요.

바로 한국당의 대표로 출마한 어떤 유력한 주자를 국민들의 시선에서 배제시키기 위한 농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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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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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꿈사랑행복 | 작성시간 19.02.09 정성일이 누구죠 언제부터 김무성이 오른팔이 되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도장산님 글을 올릴때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할수 있는 글을 올리세요.
    깜도 안되는 것들이 주절대는 이야기를 퍼나르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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