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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린양 작성시간17.01.08 알겠습니다.
오늘 무궁화관광에 건의했습니다.
지난 12월 10일 좌빨에게 매수된듯한 차량콘트롤타워를 만난이후에
새로히 무궁화관광과 계약하여서 회사에서 파견된 차량수리하시는 이사님과
대규모 차량이동을 담당한 콘트로 타워 담당자 두분이 계속하여
메인차에 함께타고 차량전체를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지금보다 더 돈을 주는상태에서 온차들이 거의 모두가
차량마이크가 잘 안되었었고 핸펀충전기도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만
차량댓수가 한밤이 되어서야 정해지고 긴급투입된차량에 대한
문젯점은 동지님들이 혜량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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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린양 작성시간17.01.08 한나절이라도 일찍 차량댓수를 정해드리면 그런 문제가 없을텐데
한분이라도 더모시고 갈 욕심과 조금이라도 비어있는차로 가지않기위해서
행사 전날 밤늦게까지 차량예약을 받다보니 이미 차량이 다른곳에 배차된후이어서
좋은차를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차량댓수가 늘어날수록 지입차가 투입되니까
더욱 차량을 고르기가 힘이 듭니다.
한번더 동지님들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더 좋은조건의 여행사가 있다면 전화를 주십시오.
동지님께서 추천하시는 차량업체로 바꿀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박사모 어린양 총괄 본부장드림(010-9364-8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