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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부따 이용섭시장출연.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1.08|조회수21 목록 댓글 0

아침 kbc방송 따따부따에 이용섭시장이 출였했습니다.
내용중에 탄소제로의 기후변화에서 광주시가 잘대처하고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당장시급한게 영산강과 황룡강의 준설입니다.
2년전대홍수때 광주천도 범람일보직전였고 영산강의산동교일대 신가동 유덕동 덕흥동 마륵 벽진일대가 다침수됐습니다.
황룡강도 선운지구 평동공단 동곡동일대가 물바다였지요.
그런데도 장록습지라고 물흐름방해하는 꺼리를합니다.
그꺼리를할라면 바이패스라고 평동준공지 지죽동개발이 취소됐으니 그일대에 수로를더확장해야지요.
준설도안하고 보호만하면 수상도시만드는겁니다.
신양파크호텔 건물의활용은 신중해야합니다.
수익성이아니고 공익적으로 활용한다고해도 호텔운영인데 수익성이낮은 호텔사업을 시가운영하는것과 같습니다.

 

어등산개발이 거론됐는데 그간의 방식을벋어나서 도시공사가 기반조성을한후 공모나 합작의구상인데
현재상태는 법적분쟁상태로 민관위원회구성도 어설프고 악성으로회자돼어 투자자가 선뜻나서기 힘들다고봅니다.
지난28일재판은 항소할것으로보고 본안소송은별도로 있습니다.
상호화해조정으로 빨리마무리짓는것이 좋다고봅니다.
탄소제로관련으로 광주시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대규모수소생산시설을 평공공단에 건설중입니다.
만들면 워합니까? 그수소를 사용하는데 좌빨질발동으로 무조건반대가 없어야지요.
인공지능 문화예술의 인재육성등에는 획일화 몰빵주의로 문산당을일방적으로 지지하자라는 무언의 지역분위기로는 다양성의부족으로 성공을기대하기힘듭니다.
청취소감중 개인의견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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