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등산케이블카 건설을환영한다.(기사댓글)
무등산케이블카 건설주장을 누구보다 주장하고 앞장선시민이다.
기사내용에 상부스테이션은 장불재로 기사내용에 긍정적으로봅니다.
하부스테이션은 거론지에서 더상세하게 말하자면 현재 통제게이트가있는 좌측운림온천지구의 제1수원지하단이 적지이다.
그곳은 90년대초 호남대학교 가족사 청전농원의 프라임월드에서 케이블카와 중간규모급의 리조트개발을 구상했었다.
전체부지가 12만 3천여평으로서 당시에 도립공원 집단시설지로 확정돼어 개발할수있는 도시지역과 공원보호지로 반반이다.
그토지는 광주시가 1수원지의 용도폐기로 장한섭씨한테 불하하여서 다시 제일교포 임장춘씨를거처서 89년에 청전농원의 소유가됐다.
임장춘씨는 국제호텔도 소유하다 그호텔도 89년에 83억원에 팔고일본으로갔다.
청전농원은 그땅이법적으로 개발할수있는 도시지역의 집단시설지여서 비싸게샀다.
법적으로 개발지인데 개발을못한것은 광주에서는 법이통하지않는다는것을 보여준 땟법의사례이다.
무등산개발의 케이블카건설은 단순한관광개발이아니다.
민주화의 진전발전이고 광주가 좌빨에서 벗어날수있는 역사적계기가됀다?
광주의 넘버원이 오일팔이라면 넘버투가 무등산보호이다.
이들은 극한 이념운동권적자세로 일관하여 뭐든지반대를하며 시민들위에 군림을한다.
이들은 광주시민의 적이자 귀족입니다.
무등산보호는 전보다 많이쪼그라저서 종이호랑이지만 그래도영향력이있다.
케이블카도 찬성한다는 기사내용에 박수를보냅니다.
무등산케이블카는 전국민이 좌빨시티확인의 광주를방문하는 좌빨마케팅이 존재하니 대성공을확신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109090106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