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무등산과 얽힌일화.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1.10|조회수15 목록 댓글 0

제 목 : 무등산과 얽힌일화.

 

최근 이용섭시장의 무등산케이블카관련으로 무등산이 조명을받습니다.
저는 무등산을 환경자원의 가치로서만 말해야지 광주시마냥 신격화우상화에는 반대를하며 하향가치에 일조한일화를 말해봅니다.
광주시청은 무등산을가지고 행정기관이 공식적으로 사기치는관계였습니다.
입장객수치를 700만명에서 뻥칠때는 1,000만명까지 말하는 풍조가 만연했습니다.
국립공원지정이전에 여러곳에 무등산은 년간 000만명이 방문을하며 인구100만이상을가진 도시중 1,000미터높이의산은 세계유일의 무등산이라고 대형조감도가 세워저있었습니다.
그잘못을지적하고 수정요구민원을냈어요.
시청에서 호남대학교 산하기관에 용역을줘서발표한게 250만영내외였어요.

 

이수치도 높은데 더낮게할수없는 고민으로보고 그냥넘어갔습니다.
국립공원지정시 제가환경부에 계수기인디게이터설치를 요구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무등산이 첫인디게이터 설치입니다.
국립공원공단의발표는 년도마다 다르지만 대략 350만명 내외입니다.
이수치는 북한산, 설악산 다음으로 3위입니다.
3위라면 거기에걸맞게 경제적효과도 있어야하는데 그이하방문 국립공원보다 못하다는 느낌이다.
산높이 인구비유를 해외는조사않고 국내만비교합니다.
대구 팔공산이(1,193) 울산 가지산(1,240) 가지산은 영남알프스라고하며 그산맥에 각지역마다 이름을달리하는 1,000미터 높이의봉우리가 7개입니다.

 

국립공원지정 일화입니다.
2012년 대선이 12월19일입니다.
광주시는 대선분위기를 띄우기위에서 12월12일경에 지정발표를 할려고했습니다.
12월5일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이 증심사현장을방문했습니다.
그현장에서 선거에 영향을줄수있는 대형발표는 선거이후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12월31일 확정발표후 2013년 3월4일부로 시행됐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