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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운행체계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2.03|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 목 : 철도운행체계

 

스위치백 : 

이운행방식이 우리지역에서 거론됀것은 고속철의 광주역진입을 말할때 스위치백단어가 나타났다.

엄밀히말하면 틀린말이나 비슷하여 통용이돼었다.

세부적으로말하면 Z자운행의 지그재그방식이다.

철도는 바퀴가 철차륜이라서 마찰력의한계로 낮은각도에는 모래를뿌리면서 올라가지만 그이상이면 여러가지 운행방법중하나가 스위치백 송정역에서 광주역진입을 말하였는데 고도차극복이아닌 평지운행의 후진운행일뿐이다.

예전에는 태백에서 도계로갈때 유일하게 한곳이있었는데 지금은 폐쇄돼었다.(현재관광상품으로볼수있음)

광주역진입을 손학래 철도청장때 본인이 송정1교의 황룡강에 원형의 돌림선을 부설하여 열차의방향이 바뀌지않고 광주역진입을 건의하여서 검토한적이있음. (지금은 양방향열차 대세라 필요성에서 약화됌)

원형선은 현재수색역에 건설돼있음.

지방에서 올라오는 고속철제외 일반열차가 수색역의 돌림선을 한바퀴돌때 청소를마치고 서울역진입을 대기함.

원형선은 진행방향이 바뀌지않음.

 

삼각선 :

지금은 양방향열차가 대세라 진행방향전환이 필요없지만 삼각선을진행하면 위치가바뀜.

송정지구의 공원아래 북송정역이 삼각선 철도임. 

 

전차대(轉車臺): (삼각선 대체로 사용)

기관차같은 1량정도를 돌리는 회전판 턴테이블.

예전에 광주역내 지금의 행복주택근처에있었음.

 

루프백 :

이방식은 또아리터널이라고 원형을그리며 고도차를 극복하는방식.

전에는 치악산이나 죽령을 넘어갈때있었으나지금은 폐쇄.

스위치백과대비 우리지역에서 철도는아니지만 백양사에서 순창복흥으로 넘어가는 지방도49호선에 얼마전에 건설됐음.

차량이 원형을그리며 올라가거나 내려가는방식임.

 

그밖에 

인클라인 : 로프로 끌어올리는방식 강원랜드에서 관광상품으로 볼수있음.

톱니바퀴 및 궤도(Rack & Pinion) : 알프스같은곳에서 볼수있는 톱니바퀴철도. (국내에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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