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호남특질고"와 이어령.
문학의 지성 이어령장관이 별세했습니다.
지금은 전라권에서도 "호남특질고"를 알려고하지도않고 잊혀진단어입니다.
영맨인 제가 "신호남특질고"라고 가끔 주절거릴뿐입니다.
"호남특질고"가 발표때는 전 전라인들이 성토했던단어가 지금은 "전라디언"단어에 자리를 내준것같습니다.
문학사상의 잡지에 "호남특질고"가 발표됐고 그잡지발행인이 이어령입니다.
그런관계로 우리지역이 이어령과 관계를가젔습니다.
지역차별의 비유로비춰젔던 단어인데 "신호남특질고"는 정치적비유에서 몰빵주의로봅니다.
문산당에 몰아주는것도 "호남특질고"에 해당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그러지 않겠지만 그런소리를 안들으려면 정치적 분산투자를 합시다.
"호남특질고"를 더알려거든 밝히기거북하니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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