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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은 유세기획 무대셋팅에서도 이겼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3.05|조회수83 목록 댓글 1

제 목 : 국힘당은 유세기획 무대셋팅에서도 이겼다.

 

국제대회나 연예인쑈 선거유세 기업발표회등은 그흐름의 줄거리는 대동소이하다.

기본적으로 무대에 음향조명이 따라붙고 여타전자장비가 추가된다.

국힘당과 문산당의 유세차량이나 진행방법 따라붙는 장비나 소품을 비교하여보면 문산당이 차이나게 뒤처진다.

국힘당의 이번대선의 최대힛트작은 윤석열의 어퍼컷세레머니이다.

지금도 식을줄 모르는 인기로서 유세현장을 압도한다.

국힘당유세시 압도하는 대북과 소북의 연주소리도 유세흐름을 잘맞춰준다.

그효과를 인식못하는데 유세자가 연호나 청중유도시 뒷따라주는 반응박자가 중요하다.

국힘당은 유세자가 연호하면 대북이 박자를맞춰주니 유세의 집중도가 활기넘친다.

그북은 베이스드럼이아닌 북鼓(고)다 작은북은 스네어드럼(snare)으로 연주나 마칭이아닌 유세만을위한 박자로서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룬다.

여타장비로는 대형화면도 문산당것보다 더크다.

국힘당은 연단을사용하는데 문산당은 마이크스텐드를 연단대용으로 사용하니 효과가 떨어진다.

전면무대와 관중석을 향한 T자 무대를 국힘당은 적절히사용하는 문산당은 T무대셋팅이 거의없고 세리머니가없으니 그사용이없을수밖에없다.

행사기획은 탁현민이가 우수한데 그자는 문재인에게만 충성하지 정권창출에는 무관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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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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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my7815 | 작성시간 22.03.05 둥둥둥 북을치고 딴따라딴다의 장단은 가슴을 뛰게하는 묘한감정을 돗구게합니다.
    고조된기분은 그함정속으로 빠저들고픈 자세를 취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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