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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상류 소형댐건설 예상지.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3.11|조회수23 목록 댓글 1

제 목 : 광주천상류 소형댐건설 예상지.

동구의 남광주역에서 화순간 국도 광주시관내의 좌우골짜기에 소형댐을 건설할수있는곳을 설명을드리겠습니다.

1. 판치골 :
너릿재가 한문으로 板峙(판치)입니다.
너릿재 터널진입직전 우측골짜기.
시멘트포장으로 되있고 막창에는 독립가옥1채와 제각이 있습니다.
그제각은 전주이씨 효령대군파의 호남입향조의 제각과 묘소가 있는곳입니다.

2.육판서골 :
판치골아래 용연댐골짜기는 설명을했으니 생락하고 그아래로 내려오면 광주시내방향으로 좌측이 내남마을.
내남마을의 골짜기를 올라가면 육판서골이라고함.
6명의 판서가 나왔다고하여 붙여진이름임.
육판서길을가다가 좌측의 소로는 좀가다가 전남화약이라고 민수용 화약고가 있습니다.
육판서길을 끝까지가면 내지마을로 꽤큰마을임.
다음은 주남골과 해원정사절골을 소개합니다.

3. 용연댐.
판치터널끝 좌측아래골짜기로서 최근에 아파트건설이 한참진행중이다.
船橋동 제2수원지, 용연정수장 위골짜기이다.
제2수원지는 50만톤의 비상상수원으로 취수는 거의하지않는다.
그곳의 우측마을까지 이주시키고 Y자지류로 댐을막는다.
중간전면부 산을깍아서 댐건설에 그사석을사용한다.
Y자의 두지류를 막는다면 약 1,000만톤 규모의 제4수원지의 약2배규모로 현재광주의 한달정도 사용량이된다.
지난 4대강사업때 건설할수있었는데 광주좌빨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그지역이 배船, 다리橋, 선교동인데 제2판치터널이 개통되어 그곳에 고가다리가 건설됬다.
용연댐이 건설된후에 레저보트를 띄우면 그지역은 한자의 지명대로 되는것이다.
미리예측한 선인들의 예지력이 돗보인다.
상수원보호구역에는 레저행위를 금하나 예비용이고 레저관광이 시민정서함양에 득이된다면 할수있다고본다.

4. 주남댐.
선교동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버스형상을한 버스정류장이 나온다 그우측골짜기가 주남골이다.
오일팔때 버스에 사격을했다하여 그표현의 버스모양이다.
마을안쪽으로 두지류가있는데 오일팔표지 비석도세워저있다.
마을을 이주시키도 두지류를막으면 용연댐보다는 소규모댐이 나온다.
오일팔관련시설 수장시킨다고 반대하는것은 볼보듯뻔할것이다.

 

(상류소형댐건설을 30년전부터 용연댐건설을 주장했는데 최근광주천의 아리랑물길사업에 380억원이 책정되었다.

제가 주장했던 도시철도 2호선을 푸른길로 경유했다면 약2,000억원을 절감할수있었다. 

위소형댐건설을 시작했다면 상수원확보와 아리랑물길사업같은 예산낭비를 막을수가있었다.)

 

2탄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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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류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11 위지명을 거론하면서 소형댐이야기를하는 이유는 광주시의 광주천개수사업인 아리랑물길사업이라고 이상한브랜드로 헛짓거리하길래 환기시키기위함입니다.
    산수동지나서 잣고개넘어 4수원지의 상수원지정을 폐쇄시키고 그물을 이용하여 광주천을 적신다는것입니다.
    공사개요를 말하면 그물은 비상상수원이지만 관로가 잣고개를넘어서 각화정수장이라고 각화동시화마을 우측까지 관로가 매설되어있습니다.
    그물을 소태천과 용산천이만나는 동구문화센터앞의 광주천까지 관로를매설하는겁니다.
    4수원지가 평소에는 취수하지않는 비상상수원이지만 폐쇄는 맞지않지요?
    상수원지를 늘려야하는데 폐쇄라니 미친짓이지요?
    거론하는 소형댐이라도 만들었다면 이해할수있지만요?
    위소형댐을 만들었다면 관로관리비와 펌핑하는 에너지비를 하나도안들고 더상류의 용산천도 적실수있어서 모든게득이됍니다.
    도시철도 2호선마냥 이번에도 내말안들어서 380억원 날라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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